가게 인테리어 보조 업무
할 일도 별로 없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놓아서 편하게 작업한 현장이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어딘지 알만한 사람은 알게 되겠지만 나름 컨셉이 독특해서 인상적인 현장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샹들리에가 아니라 주면에 쇼 케이스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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