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날. 노가다 끝나자마자 씻고 집에 들렀습니다. 집회 간다니까 다칠까봐 걱정하는 딸에게 아빠는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행동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노가다를 뜁니다. 성공하지 못한 삶일 수는 있습니다. 그럼, 나는 올바른 소리 못하고 조용히 입닫고 살아야 합니까? 완벽하지 않으면, .. 댓글 및 나의 정치적 의견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