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마대에 쓰레기를 담는 경우가 많다.
보통 한사람이 삽을 들고 한사람이 마대를 잡으면 편한데 혼자서 마대에 담아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긴 삽자루를 잡으면 중심잡기도 힘들고 삽자루 무게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현장에 굴러다니는 부러진 삽자루와 미장칼을 활용해서 쓰레받이를 만들어 봤다.
다른각도에서 보면
이렇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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