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 창고에 철문이 망가져서 방부목으로 대문을 만들어보았다.
목공학원을 다녀서인지 예전 같으면 엄두도 못낼 작업을 금방 끝낼 수 있었다.

조금 허접하지만 그럭저럭 제구실은 하는것 같아 볼때 마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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